끝이 없는 배우 남주혁
by NYLON
다다를 수없기에 계속 나아갈 수 있다. 남주혁은 긴장과 불안을 딛고, 그저 가볼 생각이다.
배우로서 지난 1년을 바쁘게 살아왔고, 벌써 2019년도 막바지인데 이제 해낼 것을 찾아가기보다는 해온 것을 돌아보기에 적절한 시간이다. 항상 작년보다는 나은 사람이 되자는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려 한다. 단 1%라도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한다. 그래서 2020년에는 2019년보다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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